● 소개 아티스트와 추천곡: 잉그리드 마이클슨(Ingrid Michaelson)과 그의 더웨이아이앰(The Way I Am)

이번주에 소개할 미국 인디뮤지션과 인디 노래 추천은 인디포크라는 장르를 대표하는 잉그리드 마이클슨과 그의 더웨이아이앰입니다.


출처: www.ingridmichaelson.com


● 인디포크란?

인디포크(Indie Folk)란 1990년대에 미국의 독립 음악가들이 50~70년대의 전통적 음악의 영향을 몰려받고 컨트리(Country)의 영향을 크게 받아 오면서 락(Rock)과 결합이 되면서 나온 장르라고 합니다. 다른 인디음악과 마찬가지로 아시트스가 대기업과 같은 음반회사에서 계약을 안 쓰고 제작과정이 독립적으로 이루어진다는 특징이 있고 주류 뮤지션과 차별화됩니다. 인디포크도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소셜미디어(Social Media)에 편승하게 되어 많은 그룹과 가수, 작고가들이 다양하게 눈에 띄고 귀에 들리게 되었답니다. 잉그리드 마이클슨은 개성이 많고 나름의 스타일이 독특한 뮤지션입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그의 데뷔를 고려하고 그를 따라서 인디아티스트로 등장한 사람들의 스타일을 살펴보면 마이클슨이 인디포 선구자들 중에 하나임으로 이 장르의 전형적이고 중요한 예로 꼽힐 수 있습니다.



● 잉그리드 마이클슨의 배경과 데뷔

작곡가와 조각가인 부모들한테 1979년에 뉴욕의 스태튼아일랜드(Staten Island)에서 태어난 마이클슨은 아주 어린 나이부터 예술 쪽을 접하게 되고 재능과 관심을 가지면서 부모들로부터 서슴없는 격려를 받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브로드웨이(Broadway) 뮤지컬을 좋아했던 마이클슨은 대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했지만 졸업한 뒤에 음악에 사로잡혀서 마음먹고 뮤지션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이클슨은 2002년부터 독립적으로 노래를 작곡 · 녹음하고 뉴욕의 여러 카페에서 공연하면서 마이스페이스(Myspace)라는 소셜미디어 웹사이트를 통해서 그의 작품들을 알리고 공개했습니다. 그렇게 활동하면서 첫 2개의 음반을 만들고 인터넷으로 팔다가 2006년에 미국방송사(ABC, American Broadcasting Company) 연출자가 마이클슨의 마이스페이스를 발견해 가지고 그 당시에 미국 전국민들 사이에 유명했던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Grey's Anatomy)에서 더웨이아이앰(The Way I Am)이라는 노래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 추천곡: The Way I Am

그래서 오늘 소개해 드릴 노래는 바로 데뷔작인 The Way I Am이죠. 내가 누구든지 나를 사랑해 주니까 나도 너를 사랑한다는 메세지를 가진 이 노래는 모른다고 해도 한 번 어디서라도 들어 본 적이 있을 정도로 2006년 이후에 오늘까지 꽤 유명합니다. 많은 시에피(CF)부터 영화에서까지 사용되어 왔으며 가끔씩 노라존스(Norah Jones)처럼 한국 드라마와 서울의 곳곳에서 들리기도 하더라고요.





● 가사와 번역

 영어

한국어

 If you were falling, then I would catch you.

You need a a light, I'd find a match.


Cause I love the way you say good morning.

And you take me the way I am.


If you are chilly, here take my sweater.

Your head is aching, I'll make it better.


Cause I love the way you call me baby.

And you take me the way I am.


I'd buy you Rogaine when you start losing all your hair.

Sew on patches to all you tear.


Cause I love you more than I could every promise.

And you take me the way I am.


You take me the way I am.

You take me the way I am.

 네가 넘어진다면 내가 구해줄게.

불(라이터)이 필요하면 내가 성냥을 찾아 줄게.


왜냐하면 나는 네가 아침에 '굳모닝'이라고 하는 게 너무 좋고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니까.


네가 춥다면 자 내 스웨터 입어 봐.

머리가 아프면 나아지게 만들어줄게.


왜냐하면 나는 네가 나를 '베이비'라고 부르는 게 너무 좋고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니까.


머리가 빠져가기 시작하면 내가 로게인(탈모치료제)을 사 줄게.

구멍 난 네 모든 것을 때워 줄게.


왜냐하면 나느 ㄴ약속할 수 있는 만큼보다 너를 더 사랑하고

네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니까.


네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니까.

네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니까.



● 기타 추천곡

위와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고 잉그리드 마이클슨의 음악을 더 듣고 싶으면 인기가 많은 다음 노래 3곡을 특별히 추천합니다. 노래 이름에 클릭하시면 무료로 재생되는 사이트(grooveshark.com)로 이동됩니다.


1. Everybody

2. Maybe

3. Be OK


출처: www.ingridmichaelson.com




글쓴이: 편집장 타일러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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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 타일러 라쉬

Seoulism은 주한 유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드는 한국어 웹진입니다. 천차만별의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세계 속의 서울을 배경으로 해서 국제학생의 관점에서 생활과 문화, 사회를 바라보고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Contact Me: 운영자메일주소




  1. 저녜은

    2014.08.18 17:18 신고


    노래 찾아보고 싶지만 귀찮다..생각하는데 링크 걸어놓아서 고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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