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다이짱 (베트남)


우리는 급격히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더 편하고  잘 살 수 있도록 재화나 서비스도 많아지는 결과에 따라 일자리가 생긴다. 하지만 컴퓨터 ,인터넷의 발전으로 인해 예전처럼 인력이 많이 필요없어도 잘 운영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따라서 실업률이 높아지고 경쟁력이 심해진다. 기업  입장에서 채용할 수 있는 폭도 넓어졌다. 요즘 상황에 취업, 실업한다는 것은 곳곳에서 화제가 되고있고 취업에 도움이 되는 책도 많이 발행되고 있다.하지만 오늘 필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쥐칙할 때 기업 면접관들이 여성 후보, 남성 후보를  똑같이 보는지여자가 남자보다 더 유리한지 불리한지 같이 알아보겠다. 다른 지역 상황을 몰라도 필자가 알고 있는 베트남 상황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다.





베트남에서 대기업, 중기업에서 면접을 보면 여자가 몇 가지 질문을 자주 당하게 된다.


"결혼 할 생각이 있으세요?" 

"언제 결혼 할 거에요?"

"야근을 가끔 해야되는데 괜찮으시겠어요?" 

등등


왜 이러한 질문을 던질까? 베트남 시장 경제신문에 실린 기사(2013.08.25)에서 대기업에 취직하고 싶어하는 10명남녀(5,5)중에 남자 4 , 여자 1명을 뽑았다고 보고했다.  이 기사를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알 수 있을까물론 각 사람의 능력도 능력 나름이지만 기업에서 남자를 뽑는 것을 더 선호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유는?

 여성 결혼 후  육아 , 가정일로 인해 업무에 집중 불가

 여성 출산 휴가

 여성 결혼 후 퇴직률이 높다

 여성 야근 어려움


위와 같은 이유들이 기업에서 여자 후보를 피하는 요인들이다. 하지만 여자가 그런 이유로 차별을 당하는 것은 억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필자는 여자로서 여성의 권리 침해를 막기 위해 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생각해 보면 기업이 여성 후보를 무작정 실격시킨다기 보다는 그 사람의 능력을 살펴본 후 결정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여자가 남자만큼 유리한 조건을 갖지 못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여자도 집안일 , 회사일을 병행할 수 있게 노력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조하고 싶다.


21세기는 남녀평등을 추구하는 세기다. 지금 어떤 시대인데 남녀평등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사회에 진출하고  멋지게 성공한 여성들이 아주 많다. 회사 업무를 담당할 수 있을지 말지는 성별과 상관없이  그 사람의 능력과 열정에 달려 있다. 그러니까  여성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그 고정관념을 빨리 버리고  발전해 가는 시대를 위해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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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 타일러 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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