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일본 사람이면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인기를 얻고 있는 국민 아이돌 그룹 AKB48와 추천곡 '사랑하는 포춘 쿠키(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AKB48란? - 데뷔 배경과 그룹 이름의 유래

AKB48는 2005년에 결성된 여성 아이돌 그룹입니다. 토쿄(東京)에 있는 아키하바라(秋葉原)라는 곳에서 주로 활동을 하는 그룹인데 AKB48라는 이름은 아키하바라(AKihaBara)의 머리글자를 따서 지었다고 합니다. 숫자 48의 유래는 뭐냐면요. AKB48의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秋元康)가 그룹명에 숫자를 놓고 싶다고 생각했었답니다. 그 때 당시의 소속 사무소의 시장인 시바 코우타로우(芝幸太郎)가 '자기 성(姓)이 48(한국어의 8282가 팔이팔이 외에 빨리빨리로 읽혀지는 것처럼 48를 일본어로 시바라고도 읽을 수 있음)이니까 48로 해' 달라고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005년 10월 응모자 약 7900명 중에서 뽑힌 24명으로 구성된 AKB48가 탄생했습니다. AKB48는 처음에 뽑힌 24명으로 계속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멤버를 추가합니다. 반대로 졸업하는 멤버도 많구요. 즉 보통 아이돌 그룹과 달리 멤버가 항상 바뀝니다. 자꾸 멤버가 추가되기 때문에 처음에는 24명이었는데 지금은 86명이 재적하고 있답니다.


● 총원 약 350명?! - AKB48와 자매 그룹

AKB48에는 '자매 그룹'이 있습니다. 그룹 컨셉이나 구조는 AKB48와 같지만 아키하바라가 아닌 각 지방에서 활동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일본 국내에는 2013년 9월 현재 AKB48 이외에 3 그룹이 있습니다.

SKE48:아이치현(愛知県),사카에(SaKaE)

NMB48:오사카부(大阪府),남바(NaMBa)

HKT48:후쿠오카현(福岡県),하카타(HaKaTa)

그리고 놀랍게도 해외에도 자매 그룹이 있다고 하네요.

인도네시아나 중국 분은 들어본 적이 있으실지도 모르네요. 총 여섯 그룹이 국내외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멤버를 다 합치면 무려 351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룹명의 48이라는 숫자가 들어 있기 때문에 멤버는 48명이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는데 실제로는 그것보다 훨씬 많은 멤버들이 재적하고 있는 것이죠. 멤버가 많으면 많을수록 팬들이 자기 스타일에 맞는 멤버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렇답니다. 멤버들도 각각 다양한 일을 하구요. 저는 멤버들의 얼굴과 이름을 다 외울 수는... 없을 것 같아요. 하하하^^;


● 당신의 '오시멘'은?! - 자기 스타일에 딱 맞는 멤버를 찾아라

'오시멘'이란 AKB48 팬들 사이에서 쓰이는 은어랍니다. '오시(推し)'가 일본어로 '추천하다'라는 뜻인데요. '자기가 추천(推薦)하는 멤버'를 줄인 말이 바로 '오시멘'입니다. 팬들은 총원 약 350명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멤버를 찾아서 응원하는 것이죠. 팬들 사이에서도 '오시멘'은 누구냐는 얘기가 자꾸 나온다고 합니다. 350명이나 있으면 자기 스타일에 딱 맞는 멤버가 한 명 정도는 있겠죠? 자기의 '오시멘'을 찾는 것도 재미있을 거예요. 여러분도 한번 찾아보세요~!


● 미래는 그리 나쁘지 않을 것이다! - 추천곡 '사랑하는 포춘 쿠키(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

제가 추천하는 AKB48의 곡은 '사랑하는 포춘 쿠키(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입니다. 이 노래는 2013년 8월에 출시된 최신 싱글곡입니다. 짝사랑 중인 여성이 고민하는 모습을 부르는 노래입니다. 포춘 쿠키(fortune cookie)란 쿠키 속에 운세를 점쳐 주는 종이가 들어 있는 과자라고 하네요. 자기의 짝사랑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를 포춘 쿠키에 물어보니까... 놀라울 기적이 일어날지도?! 템포가 빠르지도 않고 안무도 쉬우니까 다 같이 춤추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뮤직비디오에서 일반 사람들이 신나게 춤추는 모습에 주목하세요~!!!



● 가사와 번역

 일본어

한국어 

 あなたのことが好きなのに

私にまるで興味ない 

何度目かの失恋の準備 

Yeah! Yeah! Yeah! 


まわりを見れば大勢の 

可愛い子たちがいるんだもん 

地味な花は気づいてくれない 

Yeah! Yeah! Yeah! 


カフェテリア流れるMusic 

ぼんやり聴いていたら 

知らぬ間にリズムに合わせ 

つま先から動き出す 

止められない今の気持ち 


カモン カモン カモン カモン ベイビー 

占ってよ 

 

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 

未来は そんな悪くないよ 

Hey! Hey! Hey! Hey! Hey! Hey! 

人生捨てたもんじゃないよね 

あっと驚く奇跡が起きる 

あなたとどこかで愛し合える予感 

 

あなたにちゃんと告りたい 

だけど自分に自信ない  

リアクションが想像つくから  

Yeah! Yeah! Yeah!

 

性格いいコがいいなんて 

男の子は言うけど  

ルックスがアドヴァンテージ 

いつだって可愛いコが 

人気投票1位になる 

プリーズ プリーズ プリーズ オーベイビー 

私も見て 


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 

その殻さあ壊してみよう 

Hey! Hey! Hey! 

先の展開神様も知らない 

涙の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 

そんなにネガティブにならずに 

Hey! Hey! Hey! Hey! Hey! Hey! 

世界は愛で溢れているよ 

悲しい出来事忘れさせる 

明日は明日の風が吹くと思う 

 

カモン カモン カモン カモン ベイビー 

占ってよ 


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 

未来はそんな悪くないよ 


Hey! Hey! Hey! 

ツキを呼ぶには 笑顔を見せること 

ハートの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 

運勢今日よりも良くしよう 

 

Hey! Hey! Hey! Hey! Hey! Hey! 

人生捨てたもんじゃないよね 

あっと驚く奇跡が起きる 

あなたとどこかで愛し合える予感 

  너를 좋아하는데 

너는 나에게 통 관심이 없어 

몇 번째일까...실연의 준비 

Yeah! Yeah! Yeah!


주위를 둘러보니까 

 귀여운 여자들이 많네 

그래서 수수한 꽃은 눈에 없구나

Yeah! Yeah! Yeah! 


카페테이라 들려오는 Music

멍하니 듣다가  

나도 모르게 리듬에 맞춰서 

발끝부터 춤추게 되네 

멈추지 못하는 내 마음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baby 

점쳐 줘!


사랑하는 포춘 쿠키

미래는 그렇게 나쁘지 않을 거야 

Hey! Hey! Hey! Hey! Hey! Hey! 

나의 인생 쓸데없는 것도 아니구나 

놀라울 기적이 일어날지도 

너랑 어딘가에서 서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


너에게 제대로 고백하고 싶어 

근데 난 자신이 없어

어떻게 반응할지 상상이 가니까 

Yeah! Yeah! Yeah!


성격이 좋은 여자가 좋다고 

남자들은 자꾸 말하지만

생김새가 advantage 

언제나 예쁜 여자가 

인기 투표에서 1위가 되는 거지 

Please Please Please Oh Baby 

나도 좀 봐 줘 


사랑하는 포춘 쿠키 

그 껍질 안에서 벗어나자 

Hey! Hey! Hey! 

미래는 신도 알지 못해 

눈물의 포춘 쿠키 

그렇게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Hey! Hey! Hey! Hey! Hey! Hey! 

세상에는 사랑이 넘치고 있어 

슬픈 일도 잊게 해 주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겠지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baby

점쳐 줘! 


사랑하는 포춘 쿠키 

미래는 그렇게 나쁘지 않을 거야 


Hey! Hey! Hey! 

행운을 부르기 위해서는 웃어야지! 

하트 모양의 포춘 쿠키 

오늘보다 더 좋은 날로 만들자


Hey! Hey! Hey! Hey! Hey! Hey! 

나의 인생 쓸데없는 것도 아니네 

놀라울 기적이 일어날 거야 

너랑 어딘가에서 서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


● 기타 추천곡

1. 플라잉겟(フライングゲット)

2. 헤비로테이션(ヘビーローテーション)

3. GIVE ME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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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엥카(演歌)'라는 장르와 대표적인 앵카가수 미소라 히바리(美空ひばり)의 '강의 흐름처럼(川の流れのように)'이라는 노래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 엥카란?

엥카는 외국 사람들에게는 낯선 단어일 텐데요. 한국에서 트로트와 거의 같은 장르입니다. 미묘한 가락을 살려서 부르는 것과 비브라토를 한다는 것이 엥카의 제일 큰 특징입니다.

엥카를 많이 듣다 보니까 바다, 술, 눈물, 비, 눈, 이별..... 이런 단어가 많이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들은 사람의 마음을 비유해서 말할 때 자주 쓰이는 단어들입니다. 남녀 간의 애절한 사랑, 가족과의 이별,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 등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노래가 많습니다. 직접적인 표현보다 비유를 사용해서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인상에 남고 가슴에 와 닿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또한 엥카는 다른 장르의 노래보다도 힘찬 노래가 많다고들 해요. 그것은 인간의 감정과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엥카는 춤을 추거나 신나는 곡조의 노래가 아니라서 그런지 젊은 사람들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좋아하는 장르입니다. 사실 저도 솔직히..... 유명한 노래 몇 곡만 알 뿐 평소에는 전혀 안 들어요^^; 엥카 가수도 50~70대가 많고요..... 가사도 비유적이라 어렵기도 해서 긴 시간은 살아오고 고생을 많이 겪어본 사람들의 마음을 더 울리는 것 같아요!

엥카의 특징을 하나 더 소개해 드릴게요! 엥카는 일본에서 발생한 장르이기 때문에 일본적인 이미지를 소중히 여깁니다. 그래서 엥카 가수들은 무대에 설 때 남성은 하카마(), 여성은 기모노(着物)라는 전통의상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TPO(시간과 장소,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요. 나이 많은 엥카 가수가 하카마나 기모노를 입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정말..... 관록이 있다고 하면 되나요? 이거야말로 일본의 전면목이다! 이런 느낌이 드네요.


● 엥카라는 이름의 유래

엥카라는 말이 생긴 건 메이지(明治) 시대(1868~1912년)랍니다. 19세기 말 일본에서는 자유민권운동이 매우 활발했답니다. 사람들이 자유를 원하고 전국 곳곳에서 연설을 했는데 정부는 이것을 단속했습니다. 단속이 점점 엄해짐에 따라 연설을 하는 것도 어려워졌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생각했어요..... 또 다른 방법으로 자기들의 주장을 표현하는 방법은 없을까.....

"얘기하면 안 된다면..... 노래를 부르겠어!!'

떠오르는 답이 바로 이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자기 주장을 노래에 담아서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연설 대신 불린 노래를 연설가(演說歌)라고 하고 줄여서 엥카(演歌)라고 했답니다. 이것이 엥카의 유래인데..... 여러분도 이제 아시다시피 처음에는 프로테스트 송을 가리키는 말이었다는 거죠. 19세기 초, 메이지 시대 중반에 들어서 나라가 안정되어 가면서 엥카의 성격도 점점 바뀌었답니다. 즉 연설의 내용이 아닌 음악 장르의 하나가 된 거죠!


● 추천곡: 미소라 히바리(美空ひばり)와 그녀의 강의 흐름처럼(川の流れのように)

미소라 히바리는 11살 때 가수 데뷔를 하고 52살 때 세상을 떠났습니다. 1950~1980년대에 걸쳐 가수로서 활동했던 그냐는 전후 힘이 없었던 일본 국민들에게 활력소가 되었다고 하네요. 세상을 떠난지 20년 정도 지난 지금도 그녀의 인기는 떨어질 줄 모릅니다. 팬클런도 남아 있고 지금이라도 가입하고 싶다면 할 수 있다네요. 엥카계의 불멸의 여왕이라고 하면 사람들 머릿속에는 그녀가 떠오를 것입니다.

그녀의 노래 중에서 제가 추천하고 싶은 노래는 '강의 흐름처럼(川の流れのように)입니다. 이 노래는 1989년 1월에 나왔으며, 그녀의 생전의 마지막 싱글곡입니다. 인생의 흐름을 강의 흐름으로 비유한 노래입니다. 저는 이 노래가 미소라 히바리 자신에 대해 부른 노래인 것처럼 들립니다. '뒤돌아보면 저 멀리 고향이 보인다..... 완만하게 길고 긴 시간이 지나' 이 부분에서는 자기가 오래 살아왔다는 것이고 '하늘이 황혼색에 물들 뿐'이 부분은 하루가 끝나 가는 것을 말리지 못하는 것처럼 자기 인생이 끝나 가는 것을 알면서도 운명을 거스르지 못하는 무정함을 표현한 것같이 저한테 들리네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노래가 그녀의 마지막 싱글곡입니다. 음반을 출시하고 약 5개월이 지난 1989년 6월 24일, 그녀는 세상을 떠났답니다. 오랜 투병 생활을 했던 그녀는 자기가 곧 세상을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병과 다투면서 지쳤음에도 불구하고 힘차게 부른 마지막 싱글곡. 위에 쓴 해석은 제 해석일 뿐이지만 여러분 마음에도 이 노래에 담긴 메시지가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 가사

 일본어

한국어 

 知らず知らず 歩いてきた 

細く長い この道 

振り返れば 遥か遠く 

故郷(ふるさと)が見える 

でこぼこ道や 曲がりくねった道 

地図さえない それもまた人生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ゆるやかに 

いくつも 時代は過ぎて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とめどなく 

空が黄昏(たそがれ)に 染まるだけ 


生きることは 旅すること 

終わりのない この道 

愛する人 そばに連れて 

夢 探しながら 

雨に降られて ぬかるんだ道でも 

いつかは また 晴れる日が来るから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おだやかに 

この身を まかせていたい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移り行く季節 

雪どけを待ちながら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おだやかに 

この身を まかせていたい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いつまでも 

青いせせらぎを 聞きながら 

 나도 모르게 걸어왔던 

좁고 긴 길 

뒤돌아보면 저 멀리 

내 고향이 보인다 

울퉁불퉁한 길, 구부러진 길 

지도조차 없다 그것도 일종의 인생


아아 강의 흐름처럼 완만하게 

길고 긴 시간이 지나 

아아 강의 흐름처럼 하염없이 

하늘이 황혼색에 물들 뿐


살아간다 는 것은 여행에 나선다는 것 

끝이 없는 이 길 

사랑하는 사람을 옆에 데리고 

꿈 찾으면서 

비가 내려서 길이 질어도 

언젠가는 또 맑은 날이 올 테니까


아아 강의 흐름처럼 완만하게 

자기의 몸을 맡기고 싶다 

아아 강의 흐름처럼 바뀌어 가는 계절 

눈이 녹는 것을 기다리면서


아아 강의 흐름처럼 완만하게 

자기의 몸을 맡기고 싶다 

아아 강의 흐름처럼 안제까지나 

푸른 시냇물 소리를 들으면서


● 덤으로 할머니의 추천 가수와 노래

미소라 히바리의 다른 곡이 아니라 또 다른 엥카 가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키타지마 사부로우(北島三郎)라는 엥카 가수가 있는데 저희 할머니께서 엄청 좋아하시는 가수예요. 이번에 엥카에 대해 글을 썼다고 했더니 키타지마 사부로우도 꼭 소개해 달라고 할머니께서 하셔서요..... 할머니 말씀은 꼭 들어야죠? 그래서 제가 그의 노래 중에서 할머니께서 추천하시는 노래를 묻고 마지막에 이렇게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아니 할머니께서 추천하시는 그의 노래는!!! 축제(祭り, 마츠리)라는 노래입니다. 정말 힘차게 부르는 모습을 보니까 힘이 솟아오르는 것 같네요! 한번 들어 보시죠~




글쓴이: 사유리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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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션 소개와 추천곡: 아무르 나미에(安室奈美恵)와 그녀의 CAN YOU CELEBRATE?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아무로 나미에(安室奈美恵)와 그녀의 CAN YOU CELEBRATE?라는 노래를 소개해 드립니다! 장르가 한정되지 않고 R&B와 힙합, 록 등의 다양한 음악을 한다는 것이 그녀의 특징입니다.



● 아무로 나미에의 데뷔와 배경

1992년에 SUPER MONKEY'S라는 그룹의 멤버로서 가수 데뷔를 했답니다. 당시부터 가창력이 뛰어났던 그녀는 메인 보컬을 맡았습니다. 1995년에 솔로 데뷔를 하여 그 해 12월에 출시된 'Chase the Chance'가 처음 밀리언에 이르렀답니다. 1996년 7월에 출시된 음반 'SWEET 19 BLUE'는 트리플 밀리언을 달성하고 8월에는 당시 18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타디움 공연을 성공시켜 역사상 최연소 기록을 이루었답니다. 고등학생 나이 쯤의 여성이 몇 만 명의 관심을 끈다는 것은 참 놀라울 만한 일이죠? 그 때부터 그녀의 인기는 떨어질 지를 전혀 모르고 데뷔 20주년이었던 2012년에는 전국 돔 투어를 성공시켜 무려 35만 명을 동원했답니다. 2013년 8월부터 다시 전국 투어를 시작하여 12월까지 계속하고 있습니다.


● 여성들의 패션 리더, 아무로 나미에

아무로 나미에의 매력은 노래와 댄스 뿐만 아닌데요. 생김새도 스타일도 완벽한 그녀는 온 여성들의 동경 대상이 되었습니다. 1996년 무렵에는 그녀의 머리 스타일이나 패션을 흉내내는 여성들이 늘어나, 유행의 첨단을 달렸습니다. 1998년에 아이를 낳았는데 그 후에도 변함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키 158센치, 몸무게 40킬로..... 출산을 겪은 후에 어떻게 그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는지, 그 비결을 알고 싶네요!


● 추천곡: CAN YOU CELEBRATE?

자, 이제 그녀의 노래를 한번 들어보시죠! 제가 추천하고 싶은 노래는 1997년 2월에 출시된 CAN YOU CELEBRATE?라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그녀의 싱글반 중에서 제일 팔린 노래랍니다. 더블 밀리언을 달성하여 1997년 연간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요. 또한, 일본 솔로 여성 가수 싱글 매상 역대 1위를 기록하여 현재도 이 기록은 경신되지 않았습니다. 결혼식에서 자주 부르는 노래 중에 하나라네요.....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축하하는 데에는 정말 적당한 노래입니다!



● 가사와 번역

일본어 

한국어 


Can you celebrate? Can you kiss me tonight? We will love long long time 


永遠ていう言葉なんて 知らなかったよね 


(Can you celebrate? Can you kiss me tonight?) 

(We will love long long time) 

二人きりだね 今夜からは少し照れるよね 


Lalala...Lalala... 


永く...永く... いつも見守っていてくれている誰かを 

探して見つけて 失ってまた探して


 遠かった怖かったでも 時に素晴らしい 

夜もあった 笑顔もあった どうしようもない 風に吹かれて 生きてる今 

これでもまだ 悪くはないよね 


Lalala...Lalala... 


甘く切ない 若くて幼い 愛情ふり返れば 

けっこう可愛いね 


間違いだらけの道順 

なにかに逆らって走った 

誰かが 教えてくれた 


(Can you celebrate? Can you kiss me tonight?) 

(We will love long long time) 

wo...想い出から ほんの少し 抜け出せずに 

たたずんでる 

訳もなくて 涙あふれ 笑顔こぼれてる 


(Can you hold me tight? Let's a party time tonight) 

(Say good bye my lonely heart) 

永遠ていう言葉なんて 知らなかったよね 


Can you celebrate? Can you kiss me tonight? 

We will love (long long time) 

二人きりだね 今夜からはどうぞよろしくね 


Can you celebrate? Can you kiss me tonight? 

I can celebrate...


Can you celebrate? Can you kiss me tonight? 

We will love long long time 


영원이라는 말 지금까지 몰랐네요 


(Can you celebrate? Can you kiss me tonight?) 

(We will love long long time) 

우리 둘이밖에 없네요 오늘밤부터는 조금 수줍네요


 Lalala...Lalala... 


앞으로 항상 날 지켜봐 줄 누군가를 

찾았다가 잃고 또 찾고 


무서웠어요...하지만 때로는 잊지 못할 밤이 있었고 미소도 있었네요 

어찌할 수 없네요 바람이 부는 세상에서 살아 있는 지금 

이것도 나쁘지는 않네요 


Lalala...Lalala... 


달콤하고 애절한, 젊고 어린 애정을 돌이켜 보니까 

생각보다 더 아름답네요 


잘못 투성이의 과거 

뭔가에 거슬러 뛰었네요 

누군가가 가르쳐 주었네요 


(Can you celebrate? Can you kiss me tonight?) 

(We will love long long time) 

wo...추억에서 아직 조금 벗어날 수 없고 

멈춰 서 있어요 

이유도 없이 눈물이 나고 웃음 꽃이 피네요 


(Can you hold me tight? Let's a party time tonight) 

(Say good bye my lonely heart) 

영원이라는 말 지금까지 몰랐네요 


Can you celebrate? Can you kiss me tonight? 

We will love (long long time) 

우리 둘이밖에 없네요 오늘밤부터는 잘 부탁해요 


Can you celebrate? Can you kiss me tonight? 

I can celebrate...


● 기타 추천곡

1. NEW LOOK



2. GIRL TALK


3. FUNKY TOWN



글쓴이: 카이 사유리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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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 소개와 추천곡: 범위기(范玮琪)와 그의 最重要的决定(가장 중요한 결정)

이번주 소개할 중국 인기가수는 미국 국적을 가진 중국 화교인 대만 출신 여가수 범위기입니다.




● 범위기의 배경과 데뷔

2000년에 첫 음반 '범범의 세계(范的世界)'를 발표한 이래로 아시아권에서 음반을 낼 때마다 50만 장 내외의 판매를 기록하는 인기 여가수입니다. 1989년에 대만 예능 프로그램인 <백전백승>에서 '백전 천사'를 맡고 출연했어요. 그 당시의 범위기는 13살이었습니다.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대학교에 들어간 후 2학년 때 휴학하기로 결정하고 대만으로 돌아가서 가수가 되기로 했습니다. 철학을 미치도록 좋아해서 아버지에게 여러 번 철학과에 가게 해 달라고 매달렸어요. 그는 <철학가>라는 노래로 자신 마음속의 소리를 부르기도 했었답니다.

범위기의 특징은 창작한 곡들이 자신의 내면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데에 있습니다. 다른 연예인에 비해 범위기는 친근하고 항상 따뜻하고 신나는 이미지로 텔레비젼에 나왔어요. 범위기의 많은 곡들은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담아 솔직하게 가장 참된 자신을 세상에 보여 줍니다. 이것은 무지한 용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죠. 페스트푸드처럼 영양값도 없고 의미도 없는 패스트 음악 시대에 흐름과 대조되는 범위기의 진정은 참 소중하다고 생각됩니다.





● 사회에 기여하는 것까지 생각하는 뮤지션

범위기의 배우자, 연예인인 진건주는 MTV 채널을 통해 소외 계층 아동을 돕는, Love Life라는 프로그램을 위해 홍보물을 방송했습니다. 2008년부터 범위기와 진건주가 방송국과 잡지와 손을 잡고 소외 계층 아동들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세상에 알리며,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정신을 전해 주었습니다. 이외에도 병원 등 여러 공공기관에 가서 모금하고 노인 등을 도와 주는 활동도 했어요.


● 추천곡: 最重要的决定 (가장 중요한 결정)

이번에 소개해 드릴 노래는 범위기의 신곡입니다. 이 노래는 범위기와 진건주가 10년 넘는 연애 끝에 해피앤딩으로 결혼하기로 한 후에 선물로 작사를 받은 겁니다. 대만에서 가장 유명한 작곡가와 작사가를 모아 이 곡을 완성했어요. '가장 중요한 결정'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결정이고 행복한 결정이라는 것을 노래를 통해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가사와 번역

 중국어 (간체)

한국어 

 

我常在想 应该再也找不到

任何人像你对我那么好 

好到我的家人也被照料 

我的朋友 还 为你撑腰 

你还是有 一堆毛病改不掉 

拗起来 气得仙女都跳脚 

可是 人生完美的事太少 

我们不能什么都想要 

你是我最重要的决定 

我愿意 每天在你身边苏醒


就连吵架也很过瘾 不会冷冰 

因为真爱没有输赢只有亲密 

你是 我最重要的决定 

我愿意 打破对未知的恐惧 

就算流泪也能放晴 将心比心 

因为幸福 没有捷径 只有经营 

你是我最重要的决定 

我愿意 每天在你身边苏醒 

就连吵架也很过瘾 不会冷冰


因为真爱没有输赢只有亲密 

你是我最重要的决定 

我愿意 打破对未知的恐惧 

就算流泪也能放晴 将心比心 

因为幸福 没有捷径 只有经营


나는 항상 생각하고 있어요

어떤 사람도 당신처럼 나에게 잘해 주는 사람을 찾지 못할 거예요

우리 가족도 잘 보살펴 주고 내 친구 또한 당신을 지지하죠

당신은 그래도 고치지 못하는 벗은 있죠

고집을 부리면 화가 나서 선녀가 발을 동동 굴러요

하지만 인생에 완벽한 일은 매우 적어요

우린 모든 것을 원할 수 없어요

당신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결정이에요

나는 매일 당신 곁에서 잠 깨길 바라요

다툼마저도 재미있고 냉랭하지 않아요

진정한 사랑에는 승패가 없기 때문에 친밀함만 있을 뿐이죠

당신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결정이에요

나는 알지 못하는 두려움을 깨고 싶어요

눈물이 흐른다고 해도 멈추고 서로를 생각해요

행복은 지름길이 없기 때문에 계획만 있을 뿐이에요


● 기타 추천곡

1. 最初的梦想 (첫 꿈)


2. 哲学家 (철학가)


3. 我们的纪念日 (우리 기념일)



글쓴이: 고록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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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 소개와 노래 추천: B'z(비즈)와 그의 Ultra Soul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B'z(비즈)라는, 일본을 대표하는 록 밴드와 그의 노래 Ultra Soul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 B'z의 배경과 데뷔

밴드라 하면 일반적으로 3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겠죠? 하지만 B'z는 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2명은 보컬을 맡는 이나바 코우시(稲葉浩志)와 기타를 맡는 마츠모토 타카히로(松本孝弘)입니다. B'z는 1988년에 데뷔했는데요. 그 당시 마츠모토 씨가 자기 밴드를 만들려고 멤버를 찾고 있었답니다. 그 때마침 소속 회사의 프로듀서에게서 어떤 보컬을 소개 받았는데 그 보컬이 바로 이나바 씨였다네요. 의기투합한 둘은 바로 데뷔를 향해 힘을 합쳐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놀라운 게 둘이 만난 지가  4개월 밖에 안 되었는데도 빨리 데뷔했다고 하네요. 정말 운명적인 만남이었다는 거죠! 

데뷔에 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둘이 같이 활동을 시작할 때 '가티 하자!'라는 말 없이 어느새 저절로 데뷔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마음이 잘 맞기에 그렇게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진행된 거겠죠? 이 에피소드는 데뷔한 지 5년이 된, 열린 콘서트에서 소개되었는데 그때서야 팬들 앞에서 '같이 하자'는 말을 서로 했다네요. 아주 훈훈한 이야기죠?


● B'z라는 이름이 뜻이냐?

여러분 B'z라는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저도 궁금해서 알아봤는데요. 사실 여러 설들이 있는데 진실은 수수께끼입니다. 왜냐고요? 그것은 본인들이 하는 이야기 자체에 일관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느 때에는 비틀즈(The Beatles)의 B 자와 레드 제플린(Led Zeppelin)의 Z 자를 짜 맞춘 것이라고 한 적이 있는데 또 다른 때에는 벌(Bee)의 복수형이라고 하고..... 그외에도 정말 많은 설이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만 확실한 것은 이름 콘셉트라네요. '기호적이며 멋져 보이는 이름'이라고 해서 이 콘셉트 하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B'z입니다. 깔끔하고 외우기에도 쉽고 멋지지 않나요?


● 로큰롤 명예의 전당(Rock and Roll Hall of Fame)의 '할리우드 록 워크(Hollywood Rock Walk)'에!

2007년 11월 B'z는 '할리우드 록 워크'에 입성했습니다. B'z이 입성한 것은 176번째라고 하는데 아시아권 아티스트 중에서 처음이랍니다. 그만큼 B'z의 실력은 엄청난 것이고 그 실력이 전세계에서 인정을 받았다는 거죠. 록을 사랑하는 아티스트라면 누구나 꿈 꾸는 할리우드 록 워크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입성했다는 B'z는 정말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 B'z의 매력은 가창력 뿐만은 아니다!

제가 소개해 드리고 싶은 B'z의 매력은 하나 더 있는데요. 그것은 작사 · 작곡 능력입니다. B'z 노래는 작사가나 작곡가에게 맡긴 것이 아니고 거의 다 둘이 스스로 만든 것이랍니다. 편곡도 스스로 한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해서 모든 곡들이 비슷비슷한 것도 아니고요. 록이라는 틀 안에서도 정말 다양한 노래를 들려 줍니다.


● 추천곡: Ultra Soul

이제 B'z 노래를 듣고 싶어지셨죠? B'z 노래 약 350곡 중에서 제가 제일 강추하는 노래는 바로 'Ultra Soul'입니다! 2001년 3월에 출시한 곡이며 2001년에 일본 후쿠오카현(福岡県)에서 열린 제9회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의 테마송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사람을 격려해 주는 노래입니다. 신나는 곡조가 정말 좋습니다. 자 다 같이 소리 질러요~ Ultra Soul!!!!



● 가사와 번역

 일본어

한국어 


 どれだけがんばりゃいい?

誰かのためなの? 分かっているのに決意は揺らぐ 

結末ばかりに気を取られ この瞬間を楽しめない メマイ…


夢じゃないあれもこれも 

その手でドアを開けましょう 

祝福が欲しいのなら 悲しみを知り独りで泣きましょう

 そして輝く Ultra Soul


おのれの限界に気づいたつもりかい?

 かすり傷さえも無いまま終りそう

 一番大事な人がホラ いつでもあなたを見てる I can tell


夢じゃないあれもこれも 

今こそ胸をはりましょう 

祝福が欲しいのなら 底無しのペイン迎えてあげましょう 

そして戦う Ultra Soul


希望と失望に遊ばれて鍛え抜かれる Do it…


夢じゃないあれもこれも 

今こそ胸をはりましょう 

祝福が欲しいのなら 歓びを知りパーっとばらまけ 

ホントだらけあれもこれも 

その真っただ中暴れてやりましょう 

そして羽ばたく Ultra Soul 

Ultra Soul


 얼마나 더 노력하면 돼? 누군가를 위한 건가?

알면서도 결심은 흔들리네

결말만에 신경을 써서 지금 이 순간을 즐기지 못해


꿈이 아니야 저것도 이것도

그 손으로 문을 열어라

축복을 받고 싶다면 슬픔을 알고 혼자 울어라

그래야 빛나는 Ultra Soul


자기 한계를 아는 줄 아니?

찰상조차도 없는 채로 끝이 날 것 같아

가장 소중한 사람이 언제나 당신을 지켜보고 있어 I can tell


꿈이 아니야 저것도 이것도

지금이야말로 당당히 가슴을 펴라

축복을 받고 싶다면 한이 없는 아픔도 환영해 주라

그렇게 해서 싸우는 Ultra Soul


희망과 실망에 농락해서야 강해질 수 있어 Do it.....


꿈이 아니야 저것도 이것도

지금이야말로 당당히 가슴을 펴라

축복을 받고 싶다면 기쁨을 알고 그걸 뿌려라

진실투성이 저것도 이것도

그 한창 때 날뛰어 봐라

그래야 날개치는 Ultra Soul

Ultra Soul


● 기타 추천곡

1. 사랑하는 대로 제멋대로 나는 너를 상하게 하지 않는다 (愛のままにわがままに僕は君だけを傷つけない)



2. OCEAN



3. BURN - 불멸의 페이스 - (フメツノフェイス)




글쓴이: 카이 사유리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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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al

    2013.09.14 17:43 신고


    평소 일본 음악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어디서부터 듣기 시작해야 할지 몰랐던 중에 카이 사유리 씨의 글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2. Sayuri

    2013.09.16 21:21 신고


    Neal씨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혹시 일본 음악에 대해 궁금한 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앞으로 더 재밌는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티스트 소개와 추천곡: 주걸륜(周杰倫)과 그의 明就(명명취 / 분명히)

이번주에 소개해 드릴 중국 뮤지션과 노래 추천은 주걸륜이라는 가수와 최근 앨범에서 나온 명명취라는 노래입니다.



2008년에 한국 KBS1 TV가 추석 연휴 기간에 주걸륜이 감독하고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방송했습니다. 이 영화가 한국에 금방 퍼지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어요. 음악 뿐만 아니라 작곡가와 뮤지션, 배우, 감독까지 각종 재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2005년에 세계 10대 뮤지션에 포함되었어요. 중국 음악의 발전사에도 역사적인 도장을 찍었다. 'Jay Chou(주걸륜) 현상'이라는 유행을 불렀고 젊은 대중들의 유행 음악에 대해 정의를 다시 내리게 했습니다. 화려하고 특별한 가사 및 작곡 스타일이 중국 음악계의 새로운 혁명을 일으켰죠. 

그 후로부터 C-POP(중국 인기가요)를 대표하는 뮤지션이 되었습니다. 랩과 힙합, 리듬앤블루스 등 각양각색의 장르에서 많은 노래들을 만들 뿐만 아니라 '중국풍'이라는 중국 전통 음악 멜로디를 포함하는, 새로운 스타일을 유행토록 성공시켰어요. 그래서 주걸륜은 신세대들 사이에 유행하는 문화를 대표하는 좌표로서 중국인 대부분의 마음속에 각인되었습니다. 또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 온 주걸륜과 그의 노래들은 우리 중국 사람들에게 단지 노래가 아닌, 우리의 청춘에 관한 모든 추억들을 담고 있는 존재입니다.


● 주걸륜의 배경과 데뷔

주걸륜은 자신이 모르게 친구가 대신 신청해 버린, <슈퍼 신인왕>이라는 오락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의외로 2위를 차지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부터 매우 특이한 노래를 불렀기 때문에 대만에 유명한 음악가의 눈에 띄어서 계약을 맺고 첫 음반을 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2000년 11월에 <Jay>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으로 가수로서 연예계에 진출했습니다.


● 추천곡: 明明就(명명취 / 분명히)

이번주 소개해 드릴 노래는 주걸륜이 최근에 낸 <十二新作(십이신작)>이라는 앨범에서 제일 귀에 쏙 들어오는 明就(명명취 / 분명히)라는 곡입니다. 영국의 스코틀랜드에서 본 아름다운 경치들을 이 노래에 담으면서 연인과 친구 사이의 미묘한 관계를 풍부한 감정으로 품어 내고 있어요.

주걸륜의 중국적인 옛스러움이 느껴지는 스타일이 이 노래에서도 잘 느껴질 수 있습니다. 



● 가사와 번역

 중국어 (간체)

한국어 

 糖果罐里好多颜色

微笑却不甜了

你的某些快乐 在没有我的时刻

中古世纪的城市里 我想就走到这


海鸥不再眷恋大海

可以飞更远

远方传来风笛我只在意有你的消息

城堡为爱守着秘密 而我为你守着回忆

明明就 不习惯 牵手

为何却主动把手勾

你的心事太多

我不会戳破

明明就 他比较温柔

也许他能给你更多

不用抉择 我会自动变朋友


糖果罐里好多颜色 微笑却不甜了

你的某些快乐 在没有我的时刻

中古世纪的城市里 我想就走到这

海鸥不再眷恋大海 可以飞更远

远方传来风笛 我只在意有你的消息

城堡为爱守着秘密 而我为你守着回忆

明明就不习惯 牵手


为何却主动把手勾

你的心事太多 我不会戳破

明明就 他比较 温柔

也许他能给你更多

不用抉择 我会自动变朋友

明明就 明明就 明明就 他比较 温柔

也许他能给你更多

不用抉择我会自动变朋友

 사탕단지 안에 오색 빛깔

그 미소는 달콤하지 않아

너의 행복이 조금도 내 시간 속엔 없으니까

중세기의 도시에 난 거기까지 가고 싶었다


갈매기는 바다에 미련을 두지 않음으로써 더 멀리 날 수 있다는데

멀리서 들려오는 피리소리에도 나는 너의 소식만을 생각해

성은 사랑으로 인한 비밀을 간직하고 난 너 때문에 추억을 간직해

분명히 손잡는 거 익숙하지 않은데

어떻게 먼저 손을 잡을 수 있었을까

너의 걱정이 크기에 나는 고백할 수 없었어

분명히 그는 따뜻하고 부드러워

아마 너에게 더 많은 걸 줄 수 있을 거야

선택할 필요 없이 내가 알아서 친구가 될 거니까


사탕 단지 안에 오색 빛깔

그 미소는 달콤하지 않아

너의 행복이 조금도 내 시간 속엔 없으니까

중세기의 도시에 나는 여기까지만 올 생각이야

갈매기는 바다에 미련을 두지 않음으로써 더 멀리 날 수 있다는데

멀리서 들려오는 피리소리에도 나는 너의 소식만을 생각해

성은 사랑으로 인한 비밀을 간직하고 난 너 때문에 추억을 간직해

분명히 손잡는 거 익숙하지 않는데


어떻게 먼저 손을 잡을 수 있었을까

너의 걱정이 크기에 나는 고백할 수 없었어

분명히 그는 따뜻하고 부드러워

아마 너에게 더 많은 걸 줄 수 있을 거야

선택할 필요가 없이 내가 알아서 친구로 되어 줄 거니까

분명히 분명히 분명히 그는 더 부드럽다

그는 너에게 더 많은 걸 줄 수도 있다

선택할 필요 없이 내가 알아서 친구가 될 거니까

● 기타 추천곡

명명취를 듣고 나니 "오빤 중국스타일"을 조금 느끼지 않으셨나요? 주걸륜의 노래는 중국풍 건물과 역사, 스토리, 악기, 의상 등을 통해 중국의 고전적인 이미지를 어렴풋이 떠올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걸륜의 음악이 마음에 드신다면 지나간 우리 시대의 추억들과 같이 몇 가지 유명한 노래를 더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1. 公公偏头痛

2. 稻香

3. 发如雪

4. 珊瑚海

5. 给我一首歌的时间




글쓴이: 고록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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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아티스트와 노래 추천: 프린스 로이체(Prince Royce)와 그의 코라손 신 카라(Corazón sin cara)

미국의 다양성을 보여 주고자 하는 생각에 이번에 소개해 드릴 미국 뮤지션이 바차타와 발라드로 유명한 프린스 로이체입니다. 그리고 추천곡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코라손 신 카라예요. 라틴음악이라서 보통 미국이라고 생각하면 떠오르는 스타일이 아니겠지만 매우 매력적인 이 뮤지션의 음악이 마음에 드셨으면 합니다.



● 미국에 라틴음악도 있다고?

미국 음악이라고 하면 락이나 팝송부터 생각나겠죠? 지금까지 추천한 노래들을 들으셨으면 인디뮤지션들도 아시겠죠. 그런데 미국에 라틴음악도 꽤 발달되어 있다는 것을 아셨나요? 라틴계 미국인이 소수자라고 반박할지 모르겠지만 그 선입견을 한 번 깨뜨리도록 하나의 재미있는 사실을 알려드릴게요. 세계적으로 스페인어를 쓰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나라가 어딜까요? 미국이 아니죠. 스페인도 아니고요. 멕시코입니다. 멕시코가 1위라면 2위가 어딜까요? 땡 땡 스페인은 3위입니다. 2위는 바로 미국이거든요. 그정도로 스페인어 시장이 크고 라틴음악이 인기가 많습니다. 

라틴음악이라고 하면 장르가 많아서 카테고리가 너무 일반적이고 광범위합니다. 프린스 로이스가 부르는 라틴음악은 주로 바차타나 발라드입니다. 바차타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생겨나고 여러 미주 국가로 전파되었다고 합니다. 가사가 거의 언제나 마음이 아픈 실연이나 그리움 등과 같은 감정을 담기 때문에 이 장르가 원래 아마르게(amargue), 혹은 "쓴 맛"이라고 불렀었습니다. 바차타를 들으면 거의 언제나 춤추게 됩니다. 아주 간단한 춤이니까 몸치인 저도 빨리 배우고 집에서 혼자서 듣고 있더라도 춤 추게 됩니다.

● 프린스 로이체의 배경과 데뷔:

프린스 로이체는 제프리 로이체 로하스(Geoffrey Royce Rojas)라는 이름으로 뉴욕의 더 브롱크스(The Bronx)에서 1989년에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음악과 시에 대해 관심을 많이 보였답니다. 19살이 되던 해 살사로 유명한 프로듀서 세르히오 조지(Sergio George)를 만나게 되어서 노래 3 곡만 들려 주다가 계약하게 되고 2010년에 첫 정규 음반을 냈습니다. 프린스 로이체의 데뷔곡으로 사랑받는 노래들은 여기서 들으실 코라손 신 카라입니다.

프린스 로이체의 스타일은 바차타에 핵심을 두고 있으나 팝과 리듬 앤드 블루스(R&B), 그리고 어떤 경우에 힙합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바차타에 대한, 촌스럽다는 편견을 깨뜨려 버리고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 추천곡: Corazón sin cara     


● 가사와 번역

 스페인어

한국어 


Y ya me contaron

Que te acomplejas de tu imagen

Y mira el espejo

Que linda eres sin maquillaje


Y si eres gorda o flaca

Todo eso no me importa a mí

Y tampoco soy perfecto

Sólo sé que te quiero así


Y el corazón no tiene cara

Y te prometo que lo nuestro

Nunca va a terminar


Y el amor vive en el alma

Ni con deseos sabes que nada de ti va cambiar

Prende una vela, rézale a Dios

Y dale gracias que tenemos ese lindo corazón

Prende una vela, pide perdón

Y por creer que tu eres fea te dedico esta canción


Y si eres gorda o flaca

Todo eso no me importa a mí

Y tampoco soy perfecto

Sólo sé que te quiero así


Y si eres gorda o flaca

Todo eso no me importa a mí

Y tampoco soy perfecto

Sólo sé que te quiero así


Y el corazón no tiene ara

Y te prometo que lo nuesto

Nunca va a terminar


Y el amor vive en alma

Ni con deseos sabes que nada de ti va a cambiar

Nadie es perfecto en el amor

Ay seas blanquita, morenita no me importa el color


Mirame a mi, mirame bien

Aunque tenga cara de bonito me acomplejo yo tambien


Y si eres gorda o flaca

Todo eso no me importa a mí

Tampoco soy perfecto

Sólo sé que te quiero así


Y el corazón no tiene cara

Y te prometo que lo nuestro

Nunca va a terminar

Y el amor vive en el alma

Ni con deseos sabes que nada de ti va a cambiar


Sincerely, Royce



 다른 사람들이 나한테 벌써 말했어

네가 네 외모에 대해서 콤플렉스가 있다는 걸

근데 거울 좀 봐

화장 없이 얼마나 예쁘더라


그리고 네가 말랐든 뚱뚱하든

이런 거 나한테 아무런 의미가 없어

그리고 내가 완벽하지 않아

난 널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것 밖에 몰라


그리고 마음은 얼굴이 없어

그리고 우리 사랑이

끝나지 않을 거라고 약속해


그리고 사랑은 영혼에서 살아 있는 거야

그렇게 바라도 네가 바뀌지 않을 거라는 걸 알잖아

촛불을 들면서 신한테 기도해

이렇게 예쁜 마음이 있어서 고맙다고 해

촛불을 들면서 용서해 달라고 해

그리고 넌 네가 못 생겼다고 생각하니까 나는 너한테 이 노래를 바칠게


그리고 네가 말랐든 똥똥하든

이런 거 나한테 아무런 의미가 없어

그리고 내가 완벽하지 않아

난 널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것 밖에 몰라


그리고 네가 말랐든 똥똥하든

이런 거 나한테 아무런 의미가 없어

그리고 내가 완벽하지 않아

난 널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것 밖에 몰라


그리고 마음은 얼굴이 없어

그리고 우리 사랑이

끝나지 않을 거라고 약속해


그리고 사랑은 영혼에서 살아 있는 거야

그렇게 바라도 네가 바뀌지 않을 거라는 걸 알잖아

사랑이라면 완벽한 사람이 없어

피부가 하얗든 까맣든 나한테 아무런 의미가 없어


날 봐 나를, 날 잘 봐봐

난 얼굴이 잘 생겼어도 나도 콤플렉스가 있어


그리고 네가 말랐든 똥똥하든

이런 거 나한테 아무런 의미가 없어

내가 완벽하지 않아

난 널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것 밖에 몰라


그리고 마음은 얼굴이 없어

그리고 우리 사랑이

끝나지 않을 거라고 약속해

그리고 사랑은 영혼에서 살아 있는 거야

그렇게 바라도 네가 바뀌지 않을 거라는 걸 알잖아


로이체가



● 기타 추천곡

1. El amor que perdismos    

2. Hombre soy

3. Ven Conmigo



글쓴이: 타일러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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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ism은 주한 유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드는 한국어 웹진입니다. 천차만별의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세계 속의 서울을 배경으로 해서 국제학생의 관점에서 생활과 문화, 사회를 바라보고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Contact Me: 운영자메일주소




● 아티스트 소개와 추천곡: 365다밴드(365daband)와 그의 사이공 히어 위 컴(Saigon Here We Come)

이번주에 소개할 인기 많은 아이돌 그룹은 베트남 인기가요 밴드 중에 멤버들이 가장 잘 생기고 가창력이 뛰어난 365다밴드(365daband)입니다. 여러분은 이번주에 꽃미남들과 같이 사이공(호치민시)에 가 보시는 게 어떨까요?



● 365다밴드의 배경과 데뷔

365다밴드는 베트남의 VAA 엔터테인멘트 소속 Isaac(리더)과 Tronie, Jun, Will, S.T라는 5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입니다. VAA 엔터테인멘트의 "Way2shine"이라는 탤런트 프로젝트를 통해서 멤버들이 선발되고 그룹이 형성되었습니다. 재능 및 체력을 양성했던 체계적이며 엄격한 훈련 과정을 마친 2010년에 디지털 싱글 'Awakening(자각)'으로 데뷔하고 365다밴드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그 이후의 나온 노래들은 항상 젊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2012년부터 정규 음반 'The Invasion'으로 전국적으로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 V-POP(베트남 팝)의 대표적인 남성 아이돌 그룹

요새 365다밴드는 국내에 적극적인 음악활동을 잇따를 뿐만 아니라 외국으로 V-POP의 확대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매력적인 음악을 통해 365다밴드는 한류에도 불구하고 태국과 러시아, 프랑스, 호주 등지에서 크게 관심을 얻게 되어 베트남의 대표적인 남성 아이돌 그룹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음악활동을 시작한 지가 비록 3년 밖에 안 되었지만 베트남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외국으로부터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365다밴드는 V-POP에 앞장선 아이돌그룹이라고 할 수 있겠죠.


● 추천곡: Saigon Here We Come

저는 이 뮤직 비디오를 볼 때마다 왠지 사이공(호치민)이 그리워지고 기분이 참 좋습니다. 뮤직비디오에서 도시를 위에서 내려다 보는 장면을 볼 때마다 호치민 시의 명소 및 야경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저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사이공을 구경할 때가 많거든요. 그럴 때마다 저는 왠지 기분이 상쾌해지고 사이공에 대한 애착이 많아져요. 그래서 권하고 싶은 건데 베트남에 여행을 가시면 사이공을 빼놓지 말고  꼭 꼭 꼭 가 보시기를 바랍니다.



● 가사와 번역

베트남어 

한국어 

 (Nơi đây là Sài Gòn

Welcome to Sài Gòn

Dạo chơi nơi Sài Gòn)


Theo cơn gió và tôi đi về một nơi của những khát khao

Từng tia nắng thắp lên trong tôi niềm tin yêu đang dâng trào

Cùng tôi bước đi thật mau đôi chân kia không biết mỏi mệt đợi chờ nhé những giấc mơ bao ngày.

Sài Gòn tôi đến đây (eh eh oh eh eh oh eh eh eh oh…)


Từng ngày dài cho tôi mang theo từng khát khao đỉnh cao

Người Sài Gòn nơi đây xung quanh như thắp lên hi vọng

Niềm tự hào trong tôi nơi đây thành phố bao niềm vui

Từng bước chân tôi bước đi dạo vòng quanh phố đông.


[랩 시작]

Sài Gòn nắng ánh sáng chíu cháy da lên xe đá số tay nắm bật kéo ga.

Vòng quanh Sài Gòn nào đội nón cùng ghé tới quán ăn dừng chân mà gọi món

6 giờ tối thành phố đã lên đèn cầm máy điện thoại alo cho my friends café nhà thờ, đúng 7 giờ, 5 phút nữa đừng để tôi phải chờ.

[랩 끝]


Theo cơn gió và tôi đi về một nơi của những khát khao

Từng tia nắng thắp lên trong tôi niềm tin yêu đang dâng trào

Cùng tôi bước đi thật mau đôi chân kia không biết mỏi mệt đợi chờ nhé những giấc mơ bao ngày.

Sài Gòn tôi đến đây (eh eh oh eh eh oh eh eh eh oh…)


[랩 시작]

Sài Gòn càng lung linh khi về đêm vẻ đẹp huyền ảo không cần phải kể thêm

Cách vài bước lại có cái bồn hoa đòan người tấp nập đô thị cái phồn hoa

Sài Gòn ơi Sài Gòn ơi tôi đang sống muôn người hãy ghé chơi

Đến Sài Gòn thổi tung những mơ ước, tinh thần đỉnh cao đang nằm ở phía trước

[랩 끝]


Theo cơn gió và tôi đi về một nơi của những khát khao

Từng tia nắng thắp lên trong tôi niềm tin yêu đang dâng trào

Cùng tôi bước đi thật mau đôi chân kia không biết mỏi mệt đợi chờ nhé những giấc mơ bao ngày.

Sài Gòn tôi đến đây (eh eh oh eh eh oh eh eh eh oh…)

(여기는 사이공

Welcome to 사이공

사이공에 놀러가자)


바람을 따라 내가 희망의 장소에 가고 있어

내 마음 속에 믿음의 빛을 비추고 있어

지치지 않은 발걸음으로 나와 함께 빨리 가자

나의 꿈아! 기다려줘

사이공아! 내가 간다 (에에 오 에에 오 에에에 오)


갈망의 절정을 가진 내가 긴 하루를 지내고 있어

주변 사람들을 보며 내 희망의 빛이 더 발해져

여기엔 기쁨이 가득한 도시야, 내 긍지야

한걸음씩 내가 붐비는 거리에 즐겁게 걸어가고 있어


[랩 시작]

사이공의 이글거리는 햇빛 밑에 내가

오토바이를 뛰어 올라타

헬멧을 쓰고 맛집에 들렀다가 맛있는 걸 먹자

6시에 가로등을 켜 놓은 다시에 내 핸드폰을 가져가

5분 남아 7시에 성당노천카페에서 친구랑 만나자고 기다리게 하지마

[랩 끝]


바람을 따라 내가 희망의 장소에 가고 있어

내 마음 속에 믿음의 빛을 비추고 있어

지치지 않은 발걸음으로 나와 함께 빨리 가자

나의 꿈아! 기다려줘

사이공아! 내가 간다 (에에 오 에에 오 에에에 오)


 [랩 시작]

사이공의 야경은 그림처럼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겠어

한걸음씩 걸아가서 붐비는 거리에서 예쁜 화분을 모인 모습을 볼 수 있어

사이공아! 사이공아! 다들 내가 살고 있는 곳에 놀러가 보자

밝은 미래를 향해 사이공에 가서 꿈의 날개를 펼쳐봐

[랩 끝]


바람을 따라 내가 희망의 장소에 가고 있어

내 마음 속에 믿음의 빛을 비추고 있어

지치지 않은 발걸음으로 나와 함께 빨리 가자

나의 꿈아! 기다려줘

사이공아! 내가 간다 (에에 오 에에 오 에에에 오)


● 기타 추천곡:

멋진 다섯 멤버 중에 여러분은 누가 제일 좋아하실까요? 아직 모르시면 다른 노래를 들으보세요. 비가 오는 주말에 커피 한 잔을 만깍하면서 365다밴드의 노래를 들으면 시간을 즐겁게 보내게 됩니다.

1. Oh My Love



2. Get on The Floor




글쓴이: 보휀느항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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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 타일러 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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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 소개와 추천곡: 라타샤 리 앤 더 블랙타이즈(Latasha Lee & the Blackties)와 그의 와츠 미 나우(Watch Me Now)

이번에 소개할 미국 인디뮤지션과 인디 노래 추천은 솔(Soul)과 두왑(Doo-Wop)을 인디(Indie)로 재구성하는 라타샤 리 앤 더 블랙타이즈와 그의 와츠 미 나우입니다.




● 인디솔이란?

인디솔(Indie Soul)란 두왑(Doo-Wop)과 리듬 앤 블루스(Rhythm and Blues)에서 파생된 솔 음악을 현대 취향에 맞게, 독립적으로 되살리는 장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솔 아티스트로 널리 알려진 故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hinehouse)와 음향이 비슷하게 들립니다.


● 라타샤 리의 배경과 데뷔

라타샤 리는 미국 텍사스주의 코퍼스 크리스티(Corpus Christi)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나이부터 음악에 대한 재능을 발휘했다고 합니다. 2006년에 살리 윌리엄스(Salih Williams)라는 프로듀서의 카니벌 비츠(Carnvial Beats) 제작사에서 계약하게 되어서 본격적으로 작곡과 녹음을 시작했습니다. 2012년에 더 엑스 팩터(The X-Factor)라는 탤런트 프로그램에 출현해서 50위 안에 들어갔습니다. 라타샤 리의 음악은 어리사 프랭클린과 위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 샘 쿠크(Sam Cooke), 글래디스 나이트(Gladys Knight)와 에타 제임스(Etta James)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 추천곡: Watch Me Now

오늘 소개해 드릴 노래는 와츠 미 나우인데 저는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왠지 잘나가는 줄 안다는 기분이 듭니다. 가사 때문이겠죠? 이 노래는 너무 힘들었던 관계를 끊어 버리고 그 관계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함으로 힘이 세지고 더 잘 나가는 사람이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억압을 받거나 살면서 힘든 일을 겪고 있다거나, 이 노래는 극복하기에 필요한 그런 에너지를 실어 줍니다.




● 가사와 번역

 영어

한국어 

You thought I'd never get ahead without you.

(Look at me now)

And pull myself up out this bed without you.

(Let me show you how)

You said I'm headed for a dead-end road

And none of my dreams would unfold.

I've heard it a million times before

But I kept it together.

(Watch me now)


When you see me riding by, baby

Don't get mad. No.

(Watch me now)

I'll be chunkin' on my duces, so don't look sad.

(Watch me now)

I'm lookin' so much better than I did before.

(Watch me now)

So don't you come around here knockin' on my door, no.


You said I'm going down down without you.

(Look at me now)

No way I'm getting off this ground without you.

(Look at me now)

You said my world wouldn't keep on spinning,

Without you I wouldn't keep on grinning,

But I refused to stop living.

But I kept it together.

(Watch me now)


When you see my ridin' by baby don't get mad, oh.

(Watch me now)

I'll be chunkin' on my duces so don't look sad, no.

(Watch me now)

I'm feelin' so much better than I did before, yeah.

(Watch me now)

So don't you come around here knockin' on my door, no.


Nothing but smiles on my face.

And there's no rain drops falling on my parade.

I know you're missin' me now.

I know you're missin' me now.

(Watch me now)


When you see me ridin' by baby don't get mad.

(Watch me now)

I'll be chucnkin' on my duces so don't look sad, no.

(Watch me now)

I'm lookin' so much better than I did before, oh.

(Watch me now)

So don't you come around here knockin' on my door.

I just want you to watch me now.

 너 없이 내가 잘 나갈 거 몰랐지?

(날 봐라)

그리고 이 침대에서 내 몸을 일으키지 못 할 줄 알았지?

(날 봐라)

내가 막다른 길을 가고 있다고

내 꿈을 이루지 못할 거라고 했잖아

백만 번 들은 소리야

근데 난 재 자신을 잘 지켰거든

(날 봐라)


내가 지나가는 걸 보면 삐지지 마

(날 봐라)

너한테 인사라도 할 테니까 슬픈 표정 짓지 마

(날 봐라)

난 그동안 더 예뻐졌거든

(날 봐라)

그러니까 여기 와서 내 문을 두드리지 마


너 없이 떨어지고 망하기만 한다고

(날 봐라)

이 땅에서 떠오르지 못할 거라고 했잖아

(날 봐라)

내 세상이 돌아가지 않을 거라고

너 없이 내가 웃을 수 없을 거라고 했잖아

근데 나는 그만 살기로 하지는 않았거든

난 내 자신을 잘 지켰거든

(날 봐라)


내가 지나가는 걸 보면 삐지지 마

(날 봐라)

너한테 인사라도 할 테니까 슬픈 표정 짓지 마

(날 봐)

난 예전보다 훨씬 잘 지내고 있다야, 진짜

(날 봐라)

그러니까 여기 와서 내 문을 두드리지 마


난 웃음 밖에 없어

그리고 내 퍼레이드(행진)에 비가 안 내려

날 보고 싶단 걸 알아

날 보고 싶단 걸 알아

(날 봐라)


내가 지나가는 걸 보면 삐지지 마

(날 봐라)

너한테 인사라도 할 테니까 슬픈 표정 짓지 마

(날 봐라)

난 그동안 더 예뻐졌거든

(날 봐라)

그러니까 여기 와서 내 문을 두드리지 마

날 그냥 봐라


● 기타 추천곡

힘찬 목소리로 부르는 솔이나 리듬 앤 블루스가 마음에 드시면 라타샤 리 앤 더 블랙타이즈를 좀 더 들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다른 추천곡도 밑에 넣었습니다.


1. Left Hand Side


2. Stood Up


3. Heartbreaker



글쓴이: 타일러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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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 소개와 추천곡: 포스터 더 피플(Foster the People)과 그의 펌프드 업 킥스(Pumped up Kicks)

미국 음악 추천 시리즈에서 두 번째 글로는 신나는 노래를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신나는 노래들이 살맛을 살려 주니까 앞으로도 많이 들려 드리도록 할게요. 이번의 신나는 노래 추천은 포스터 더 피플(Foster the People)의 펌프드 업 킥스(Pumped up Kicks)입니다.


출처: fosterthepeople.com


● 포스터 더 피플의 배경과 데뷔

포스터 더 피플은 2009년에 마크 포스터(Mark Foster)라는 미국 인디 뮤지션이 캘리포니아주의 로스앤젤레스에서 만든 밴드입니다. 인디팝(Indie Pop)이나 인디락(Indie Rock), 혹은 니오싸이커딜리아(Neo-Psychedelia)라는 장르로 분류됩니다.

펌프드 업 킥스라는 노래는 포스터 더 피플이 2010년 연초에 밴드 웹사이트에서 무료 다운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젊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기업들도 기회에 달려들어서 광고에 많이 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노래가 바이럴(Viral)이 되고 포스터 더 피플이 크게 뜨고 알려진 거죠.


● 추천곡: Pumped up Kicks

그런데 포스터 더 피플의 데뷔는 전부 현대적인 소셜 마케팅과 같은 무료 다운 받기 덕분이라고 보면 오류를 범하는 겁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실어 주는 펌프드 업 킥스는 우선 매우 잘 작곡한 노래이며 중독성이 강하게 되어 있으니까 바이럴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한 번 들어 보시겠죠?


● 가사 원본과 번역

 영어

한국어

Robert's got a quick hand.

He'll look around the room.

He won't tell you his plan.

He's got a rolled cigarette.

He's a cowboy kid, yeah.


He found a six-shooter gun

In his dad's closet with the box of fun things.

I don't even know what.

But, he's coming for you. 

Yeah, he's coming for you.


All the other kids with the pumped up kicks,

You better run, better run, outrun my gun.

All the other kids with the pumped up kicks,

You better run, better run, outrun my bullet. 


All the other kids with the pumped up kicks,

You better run, better run, outrun my gun.

All the other kids with the pumped up kids,

You better run, better run, faster than my bullet.


Daddy works a long day.

He be coming home late, and he's coming home late.

And he's bringing me a surprise.

Cause dinner's in the kitchen and it's packed in ice.


I've waited for a long time.

Yeah, the sleight of hand is now a quick-pull trigger.

I reason with my cigarette,

Then say, "Your hair's on fire, you must have lost your wits, yeah?"


All the other kids with the pumped up kicks,

You better run, better run, outrun my gun.

All the other kids with the pumped up kicks,

You better run, better run, outrun my bullet.


Run~


All the other kids with the pumped up kicks,

You better run, better run, outrun my gun.

All the other kids with the pumped up kicks,

You better run, better run, outrun my bullet.


All the other kids with the pumped up kicks,

You better run, better run, outrun my gun.

All the other kids with the pumped up kicks,

You better run, better run, outrun my bullet.


All the other kids with the pumped up kicks,

You better run, better run, outrun my gun.

All the other kids with the pumped up kicks,

You better run, better run, outrun my bullet.

로버트는 빠른 손을 가지고 있어.

방을 둘러보고

무슨 일을 하려는지 말하지 않을 거야.

직접 말아 본 담배를

입에 물고 있어.

카우보이 같은 애야.


6발짜리 총을 찾았어.

아빠 옷장에 재미난 것들과 상자에 숨겨 있었어.

그것들은 뭔지 모르겠지만.

근데 걔가 널 찾고 있어.

그래 너한테 가고 있어.


멋진 신발 신은 다른 애들아

달려가야지, 내 총알보다 빨리 도망쳐야지.

멋진 신발 신은 다른 애들아

달려가야지, 내 총알보다 빨리 도망쳐야지.

 

멋진 신발 신은 다른 애들아

달려가야지, 내 총알보다 빨리 도망쳐야지.

멋진 신발 신은 다른 애들아

달려가야지, 내 총알보다 빨리 동망쳐야지.


아빠가 하루 종일 일하고

늦게 들어 오고 늦게 들어 오실 거야.

그리고 내게 놀라운 것들 가져 주실 거야.

저녁이 부엌에서 얼음으로 포장되어 있으니까.


난 오래 기다렸어.

그래, 내 손으로 까딱하면 방아쇠를 당길 수 있지.

담배를 물면서 생각하고

말해 버려, 너 머리에 불 붙었으면

정신 나간 거겠지?


멋진 신발 신은 다른 애들아

달려가야지, 내 총알보다 빨리 도망쳐야지.

멋진 신발 신은 다른 애들아

달려가야지, 내 총알보다 빨리 도망쳐야지.


도망쳐 봐~


멋진 신발 신은 다른 애들아

달려가야지, 내 총알보다 빨리 도망쳐야지.

멋진 신발 신은 다른 애들아

달려가야지, 내 총알보다 빨리 도망쳐야지.


멋진 신발 신은 다른 애들아

달려가야지, 내 총알보다 빨리 도망쳐야지.

멋진 신발 신은 다른 애들아

달려가야지, 내 총알보다 빨리 도망쳐야지.


멋진 신발 신은 다른 애들아

달려가야지, 내 총알보다 빨리 도망쳐야지.

멋진 신발 신은 다른 애들아

달려가야지, 내 총알보다 빨리 도망쳐야지.



● 기타 추천곡

포스터 더 피플의 독특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면 다음과 같은 노래들도 추천합니다. 바로 클릭하시면 다른 페이지로 이동할 것 없이 편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1. Helena Beat 

2. Houdini

3. Call It What you Want 



출처: fosterthepeople.com


글쓴이: 편집장 타일러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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