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 논한 것처럼 세상에서 낙관적과 비관적인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데 세계를 괴롭히는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우리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꾸 글로벌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짐으로써 언제든지 세계를 보호하기 위해서 제일 좋은 해결책을 고안할 뿐만 아니라 실천도 합니다. 또한 적극적인 사람들은 시작하고 나서야 사생활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아서 지금까지 우리가 큰 문제가 없고 아직 안전하게 이 지구에서 살고 있어요.



우리가 원래 알고 있는 것처럼 낙관적인 사람이 20년 정도 지나면 자동차의 수가 늘어날 거라고 상상해 봅니다. 의견은 밝은 미래가 펼쳐지나 동시에 나쁜 결과가 생기기 때문에 적극적인 사람들이 나섭니다. 그래서 세계를 보호하기 위해서 적극적인 사람들은 낙관적인 사람보다 자동차를 덜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깨닫는 사람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보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차로 다니는 대신 걸어 다니면 건강을 지키고 생각할 시간을 마련하니까 일석이조이기 때문입니다. 만일에 지금은 2020년이 된다면 적극적인 사람들만 차를 안 탈 것 같다면 적극적인 사람들 덕분에 다른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점점 개선될 수가 있어요.

한편으로는 적극적인 사람들은 어떤 일을 시작할 때는 다른 사람을 기다리지도 않고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스스로 하는 것이 더 괜찮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비관적인 사람처럼 미래의 환경 상태가 나빠질 거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인 사람처럼 해결 방법을 생각하거나 환경을 오염시키는 요소를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인 사람들이 쓸데없는 걱정을 굉장히 싫어하고 해결 방법을 찾느라 사생활이 없을 정도로 눈 코 뜰 새 없이 바빠요. 왜냐하면 적극적인 사람들이 간절하게 바라는 것은 인간들이 편안하게 잘 살 수 있으면서 깨끗한 숨을 쉴 수 있는 것이며 인간의 수명이 길고 건강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적극적인 사람들이 유비무환이라는 말의 한 훌륭한 보기가 됩니다. 그들은 미래가 좋을 거냐, 어두울 거냐와 같은 질문을 마음 속으로만 궁금해하지 않고 의식적인 것을 실천함으로써 모두에게 좋은 일을 합니다.


글쓴이: (말레이시아)

신고

About the Author - 타일러 라쉬

Seoulism은 주한 유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드는 한국어 웹진입니다. 천차만별의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세계 속의 서울을 배경으로 해서 국제학생의 관점에서 생활과 문화, 사회를 바라보고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Contact Me: 운영자메일주소




하루 종일의 스타트, 여러분은 어떻게 어떻게 시작하실까요? 나는 유학하러 한국에 온 지가 4개월이 되었는데 한국의 아침은 우리 나라인 말레이시아와 많이 달라서 처음에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왠지 궁금하시지죠? 도대체 말레이시아 사람의 아침이 어떻게 그렇게 다를 수 있을까요? 한번 같이 봅시다.



● 말레이시아에서 먹는 아침 식사란?

우리 말레이시아는 주말 아침이면 대게 집에 사람이 없을 겁니다. 평일에는 서두르게 회사나 학교아 가야하니까 아침 식사는 보통 집에서 간단히 먹고 나갑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말레이족과 중국계, 인도계의 세 민족으로 형성됩니다. 민족에 따라 자기만의 독특한 문화와 음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말레이시아는 여러가지 다양한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저는 중국계 말레이시아 사람이지만 인도 음식인 로티 차나이(Roti Canai)와 로티 티슈(Roti Tissue)를 가장 좋아하고 아침에 즐겨 먹어요. 그런데 로티 차나이와 로티 티슈는 둘이 비록 인도에서 전래된 요리이지만 요리사가 꼭 인도계라고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말레이시아에서 이 빵을 만들어서 파는 사람들은 3개의 민족 모두 다 있습니다. 


로티 티슈 로티 차나이


● 로티 차나이(Roti Canai)와 로티 티슈(Roti)라는 빵

이 2 가지 빵은 가루와 물, 계란, 소금, 버터를 반죽해서 평평하게 잘 문지르고 얇게 부치는 음식입니다. 우리 말로 '로티'가 빵이라는 뜻이고 '차나이'는 빵을 반복해서 문지른다는 뜻이에요. '티슈'는 영어 외래어라서 휴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로티 차나이와 로티 티슈는 이름이 왜 이렇게 특이할까요? 답은 이 빵들을 만드는 방법이 똑같이 특이해서입니다. 그 맛은 서로 다릅니다. 로티 티슈가 로티 차나이보다 달고 더 바삭바삭하는 식감이 있습니다. 보통 저와 같은 20대 젊은이들은 로티 티슈를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 좀 더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몰라도 저는 손으로 카레와 같이 먹는 방식을 제일 좋아합니다. 그렇게 먹어야 제맛이 나거든요.



● 모든 사람들이 로티를 좋아하는 이유

제가 로티 차나이와 로티 티슈를 좋아하는 이유 하나 더 있는데요. 정말 싸요! 지금의 기준으로 따지면 확률 덕분에 아마 로티 차나이와 로티 티슈를 500원에 살 수 있을 거예요. 그런데 대부분의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친구와 같이 모여서 수다를 시끄럽게 떨면서 식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도 그렇고요. 로티차나이나 로티 티슈를 시키면 커피나 밀로(Milo)를 같이 마시는 것이 제일 맛있어요. 밀로는 초콜렛으로 만든 음료수입니다. 우리가 말레이시아에서는 음료수를 마시고 여러 가지 음식을 시켜 놓고 친구들하고 같이 즐겁게 실컷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침을 시작합니다. 기회가 있으시면 여러분도 한번 그렇게 아침을 시작해 보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글쓴이: 후이민 (말레이시아)  

신고

About the Author - 타일러 라쉬

Seoulism은 주한 유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드는 한국어 웹진입니다. 천차만별의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세계 속의 서울을 배경으로 해서 국제학생의 관점에서 생활과 문화, 사회를 바라보고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Contact Me: 운영자메일주소




  1. 좀좀이

    2013.07.31 07:28 신고


    사진을 보니 로티 티슈는 왠지 크레페 비슷하게 생긴 것 같아요. 저도 카레에 찍어서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바삭바삭하다니 더욱 그 맛이 기대되는데요?^^

    • seoulism

      2013.08.01 15:05 신고


      저도 먹어 보고 싶어요! 한국에서 찾을 수 있는지 한번 집필진한테 물어봐 볼게요^^!

1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