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소개와 추천곡: 라타샤 리 앤 더 블랙타이즈(Latasha Lee & the Blackties)와 그의 와츠 미 나우(Watch Me Now)

이번에 소개할 미국 인디뮤지션과 인디 노래 추천은 솔(Soul)과 두왑(Doo-Wop)을 인디(Indie)로 재구성하는 라타샤 리 앤 더 블랙타이즈와 그의 와츠 미 나우입니다.




● 인디솔이란?

인디솔(Indie Soul)란 두왑(Doo-Wop)과 리듬 앤 블루스(Rhythm and Blues)에서 파생된 솔 음악을 현대 취향에 맞게, 독립적으로 되살리는 장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솔 아티스트로 널리 알려진 故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hinehouse)와 음향이 비슷하게 들립니다.


● 라타샤 리의 배경과 데뷔

라타샤 리는 미국 텍사스주의 코퍼스 크리스티(Corpus Christi)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나이부터 음악에 대한 재능을 발휘했다고 합니다. 2006년에 살리 윌리엄스(Salih Williams)라는 프로듀서의 카니벌 비츠(Carnvial Beats) 제작사에서 계약하게 되어서 본격적으로 작곡과 녹음을 시작했습니다. 2012년에 더 엑스 팩터(The X-Factor)라는 탤런트 프로그램에 출현해서 50위 안에 들어갔습니다. 라타샤 리의 음악은 어리사 프랭클린과 위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 샘 쿠크(Sam Cooke), 글래디스 나이트(Gladys Knight)와 에타 제임스(Etta James)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 추천곡: Watch Me Now

오늘 소개해 드릴 노래는 와츠 미 나우인데 저는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왠지 잘나가는 줄 안다는 기분이 듭니다. 가사 때문이겠죠? 이 노래는 너무 힘들었던 관계를 끊어 버리고 그 관계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함으로 힘이 세지고 더 잘 나가는 사람이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억압을 받거나 살면서 힘든 일을 겪고 있다거나, 이 노래는 극복하기에 필요한 그런 에너지를 실어 줍니다.




● 가사와 번역

 영어

한국어 

You thought I'd never get ahead without you.

(Look at me now)

And pull myself up out this bed without you.

(Let me show you how)

You said I'm headed for a dead-end road

And none of my dreams would unfold.

I've heard it a million times before

But I kept it together.

(Watch me now)


When you see me riding by, baby

Don't get mad. No.

(Watch me now)

I'll be chunkin' on my duces, so don't look sad.

(Watch me now)

I'm lookin' so much better than I did before.

(Watch me now)

So don't you come around here knockin' on my door, no.


You said I'm going down down without you.

(Look at me now)

No way I'm getting off this ground without you.

(Look at me now)

You said my world wouldn't keep on spinning,

Without you I wouldn't keep on grinning,

But I refused to stop living.

But I kept it together.

(Watch me now)


When you see my ridin' by baby don't get mad, oh.

(Watch me now)

I'll be chunkin' on my duces so don't look sad, no.

(Watch me now)

I'm feelin' so much better than I did before, yeah.

(Watch me now)

So don't you come around here knockin' on my door, no.


Nothing but smiles on my face.

And there's no rain drops falling on my parade.

I know you're missin' me now.

I know you're missin' me now.

(Watch me now)


When you see me ridin' by baby don't get mad.

(Watch me now)

I'll be chucnkin' on my duces so don't look sad, no.

(Watch me now)

I'm lookin' so much better than I did before, oh.

(Watch me now)

So don't you come around here knockin' on my door.

I just want you to watch me now.

 너 없이 내가 잘 나갈 거 몰랐지?

(날 봐라)

그리고 이 침대에서 내 몸을 일으키지 못 할 줄 알았지?

(날 봐라)

내가 막다른 길을 가고 있다고

내 꿈을 이루지 못할 거라고 했잖아

백만 번 들은 소리야

근데 난 재 자신을 잘 지켰거든

(날 봐라)


내가 지나가는 걸 보면 삐지지 마

(날 봐라)

너한테 인사라도 할 테니까 슬픈 표정 짓지 마

(날 봐라)

난 그동안 더 예뻐졌거든

(날 봐라)

그러니까 여기 와서 내 문을 두드리지 마


너 없이 떨어지고 망하기만 한다고

(날 봐라)

이 땅에서 떠오르지 못할 거라고 했잖아

(날 봐라)

내 세상이 돌아가지 않을 거라고

너 없이 내가 웃을 수 없을 거라고 했잖아

근데 나는 그만 살기로 하지는 않았거든

난 내 자신을 잘 지켰거든

(날 봐라)


내가 지나가는 걸 보면 삐지지 마

(날 봐라)

너한테 인사라도 할 테니까 슬픈 표정 짓지 마

(날 봐)

난 예전보다 훨씬 잘 지내고 있다야, 진짜

(날 봐라)

그러니까 여기 와서 내 문을 두드리지 마


난 웃음 밖에 없어

그리고 내 퍼레이드(행진)에 비가 안 내려

날 보고 싶단 걸 알아

날 보고 싶단 걸 알아

(날 봐라)


내가 지나가는 걸 보면 삐지지 마

(날 봐라)

너한테 인사라도 할 테니까 슬픈 표정 짓지 마

(날 봐라)

난 그동안 더 예뻐졌거든

(날 봐라)

그러니까 여기 와서 내 문을 두드리지 마

날 그냥 봐라


● 기타 추천곡

힘찬 목소리로 부르는 솔이나 리듬 앤 블루스가 마음에 드시면 라타샤 리 앤 더 블랙타이즈를 좀 더 들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다른 추천곡도 밑에 넣었습니다.


1. Left Hand Side


2. Stood Up


3. Heartbreaker



글쓴이: 타일러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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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아티스트와 추천곡: 잉그리드 마이클슨(Ingrid Michaelson)과 그의 더웨이아이앰(The Way I Am)

이번주에 소개할 미국 인디뮤지션과 인디 노래 추천은 인디포크라는 장르를 대표하는 잉그리드 마이클슨과 그의 더웨이아이앰입니다.


출처: www.ingridmichaelson.com


● 인디포크란?

인디포크(Indie Folk)란 1990년대에 미국의 독립 음악가들이 50~70년대의 전통적 음악의 영향을 몰려받고 컨트리(Country)의 영향을 크게 받아 오면서 락(Rock)과 결합이 되면서 나온 장르라고 합니다. 다른 인디음악과 마찬가지로 아시트스가 대기업과 같은 음반회사에서 계약을 안 쓰고 제작과정이 독립적으로 이루어진다는 특징이 있고 주류 뮤지션과 차별화됩니다. 인디포크도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소셜미디어(Social Media)에 편승하게 되어 많은 그룹과 가수, 작고가들이 다양하게 눈에 띄고 귀에 들리게 되었답니다. 잉그리드 마이클슨은 개성이 많고 나름의 스타일이 독특한 뮤지션입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그의 데뷔를 고려하고 그를 따라서 인디아티스트로 등장한 사람들의 스타일을 살펴보면 마이클슨이 인디포 선구자들 중에 하나임으로 이 장르의 전형적이고 중요한 예로 꼽힐 수 있습니다.



● 잉그리드 마이클슨의 배경과 데뷔

작곡가와 조각가인 부모들한테 1979년에 뉴욕의 스태튼아일랜드(Staten Island)에서 태어난 마이클슨은 아주 어린 나이부터 예술 쪽을 접하게 되고 재능과 관심을 가지면서 부모들로부터 서슴없는 격려를 받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브로드웨이(Broadway) 뮤지컬을 좋아했던 마이클슨은 대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했지만 졸업한 뒤에 음악에 사로잡혀서 마음먹고 뮤지션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이클슨은 2002년부터 독립적으로 노래를 작곡 · 녹음하고 뉴욕의 여러 카페에서 공연하면서 마이스페이스(Myspace)라는 소셜미디어 웹사이트를 통해서 그의 작품들을 알리고 공개했습니다. 그렇게 활동하면서 첫 2개의 음반을 만들고 인터넷으로 팔다가 2006년에 미국방송사(ABC, American Broadcasting Company) 연출자가 마이클슨의 마이스페이스를 발견해 가지고 그 당시에 미국 전국민들 사이에 유명했던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Grey's Anatomy)에서 더웨이아이앰(The Way I Am)이라는 노래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 추천곡: The Way I Am

그래서 오늘 소개해 드릴 노래는 바로 데뷔작인 The Way I Am이죠. 내가 누구든지 나를 사랑해 주니까 나도 너를 사랑한다는 메세지를 가진 이 노래는 모른다고 해도 한 번 어디서라도 들어 본 적이 있을 정도로 2006년 이후에 오늘까지 꽤 유명합니다. 많은 시에피(CF)부터 영화에서까지 사용되어 왔으며 가끔씩 노라존스(Norah Jones)처럼 한국 드라마와 서울의 곳곳에서 들리기도 하더라고요.





● 가사와 번역

 영어

한국어

 If you were falling, then I would catch you.

You need a a light, I'd find a match.


Cause I love the way you say good morning.

And you take me the way I am.


If you are chilly, here take my sweater.

Your head is aching, I'll make it better.


Cause I love the way you call me baby.

And you take me the way I am.


I'd buy you Rogaine when you start losing all your hair.

Sew on patches to all you tear.


Cause I love you more than I could every promise.

And you take me the way I am.


You take me the way I am.

You take me the way I am.

 네가 넘어진다면 내가 구해줄게.

불(라이터)이 필요하면 내가 성냥을 찾아 줄게.


왜냐하면 나는 네가 아침에 '굳모닝'이라고 하는 게 너무 좋고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니까.


네가 춥다면 자 내 스웨터 입어 봐.

머리가 아프면 나아지게 만들어줄게.


왜냐하면 나는 네가 나를 '베이비'라고 부르는 게 너무 좋고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니까.


머리가 빠져가기 시작하면 내가 로게인(탈모치료제)을 사 줄게.

구멍 난 네 모든 것을 때워 줄게.


왜냐하면 나느 ㄴ약속할 수 있는 만큼보다 너를 더 사랑하고

네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니까.


네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니까.

네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니까.



● 기타 추천곡

위와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고 잉그리드 마이클슨의 음악을 더 듣고 싶으면 인기가 많은 다음 노래 3곡을 특별히 추천합니다. 노래 이름에 클릭하시면 무료로 재생되는 사이트(grooveshark.com)로 이동됩니다.


1. Everybody

2. Maybe

3. Be OK


출처: www.ingridmichaelson.com




글쓴이: 편집장 타일러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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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녜은

    2014.08.18 17:18 신고


    노래 찾아보고 싶지만 귀찮다..생각하는데 링크 걸어놓아서 고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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