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환아 2명이 한국에 와서 희망을 선물 받는다

이번주 선천성 심장병에 걸린 베트남 아이들 두 명이 두산중공업의 베트남 현지법인 두산비나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에 들어와서 중앙대학교의료원에서 심장수술을 무료로 받았습니다.



● 선천성 심장병과 조기 치료

선천성 심장병이란 출생 시에 존재하는 심장의 기형, 혹은 기능 장애를 나타내는 질환을 말합니다. 선천성 심장병의 증상은 흔히 숨을 빠르고 가쁘게 쉬는 것과 떨어진 식욕으로 인한 체중 감소, 성장 저해가 있습니다. 특히 복잡 심장병의 경우 입술과 손톱 밑이 보랏빛을 띠는 청색증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제가 나이 들면서 어려워지거나 심각해질 가능성  때문에 조기에 칠요하지 않으면 살아남기가 꽤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선천성 심장병 환아들은 시금하게 수술을 빨리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 환아의 배경과 어머니들

집안이 가난한 베트남 환아 두명은 가족 환경이 심장수술을 실시하기에 불가능한 형편이라서 두산그룹과 중앙대학교가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낯선 땅으로 먼 길을 가서 아이들에게 수술을 실시하기로 하는 것에 대해서 한국에 같이 와 있는 어머니들은 '처음에 너무 걱정된 마음이었지만 우리 아들의 건강을 위해서 큰 결정을 내리고 한국에 와서 수술받기로 했다'다면서 이 경험에 대한 소망과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 환아 2명의 건강 상태

한국의료진의 뛰어난 전문능력 덕분에 5 시간 걸린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베트남 환아들은 지금 잘 회복하는 중입니다. 베트남 두산비나와 중앙대병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은 환아 2 명은 새롭고 건강한 심장으로 인생의 기적을 선물받게 되었고 희망찬 미래를 향합니다. 환아 두명은 후엔김옥투언(Huỳnh Kim Ngọc Thuận)이라는 아이가 밥을 잘 먹고 벌써 걸어다니기 시작했고 이틀 전에 수술을 받은 레즈엉꾸엔(Lê Dương Quyền)은 잘 회복하고 있고 건강상태가 정상적이라고 의료진들이 전했습니다.



베트남 두산비나와 중앙대병원의료원, 그리고 특히 중앙대병원 의료진과 간호사들은 이 환아들을 살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신 것은 감동을 받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글쓴이: 보휀느항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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