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희(일본)

지금 한국에서 추사랑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절정인 추사랑.

사랑이는 재일교포 4 종합격투기선수 추성훈과 일본 탑모델 야노 시호 사이에서 태어난 첫째 딸이다.

추성훈은 세상에 널리 사랑을 전하기를 바란다는 뜻에서 딸에게 추사랑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한다.

아빠들의 육아기를 다룬 KBS 파일럿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TV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그 인기가 퍼졌다.

과연 추사랑의 매력은 무엇일까.  살살녹는 애교,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 다양한 표정, 인형같은 특이한 머리스타일…..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전 국민의 마움을 사로 잡았을 것이다.

 

얼마 후부터 한국말을 차근차근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더욱 전 국민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있다.

최근에 글쓴이는 일본인 친구랑 사랑짱 덕분에 한국사람의 일본에 대한 이미지가 확실히 좋아졌다.’ 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리고 글쓴이는 한국 초등학생들에게 일본 문화를 알려주는 수업을 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서도 일본의 유명한 사람이라고 하면 많은 아이들이 추사랑 이름을 떠올렸다.

추사랑은 지금 실제로 일본에 살고 있다. TV프로그램을 봐도 처음은 거의 일본어만을 쓰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그러나 실제로 추사랑이 사랑받고 있는 나라는 한국이다.

 

한국이랑 일본이라고 하면 아직도 서로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

글쓴이는 그런 양국의 다리가 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라고 생각한다.

글쓴이도 일본과 한국의 혼혈로 태어나서 한일관계를 나아지게하는 일을 하고싶다고 계속 생각해왔다. 그 이유는 바로 일본인 아버지랑 한국인 어머니를 사랑하고 양국을 사랑한다는 이유 하나 뿐이었다.

추사랑도 한국과 일본을 연결 시켜주는 하나의 다리가 되었다.

사랑이가 성장해가면서 더이상 한일 양 나라간에 나쁜 감정들이 많이 사라져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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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 타일러 라쉬

Seoulism은 주한 유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드는 한국어 웹진입니다. 천차만별의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세계 속의 서울을 배경으로 해서 국제학생의 관점에서 생활과 문화, 사회를 바라보고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Contact Me: 운영자메일주소




  1. 송곳니

    2014.08.17 00:28 신고


    외국인에게 수업을 하면서 꼭 주의해야하는 것이 역사, 종교, 정치와 관련된 이야기는 오해의 여지가 생길수 있으니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지요ㅜㅜ
    제가 안타까웠던것이..어느나라든 좋은사람과 나쁜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소수의 나쁜 사람과..
    직접 겪어보지 않고 가지는 그 나라와 사람들에 대한 선입견..그리고 자기나라와 문화가 '다른' 것을 '틀리다고' 하는 생각..
    그런 것들 때문에 무조건 어떤나라 사람들을 싫어하고 배척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저도 그런 부분이 있을 까 반성하고 고치려고 하고 있구요..

    진짜.. 정치인들과 같은 공인들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유희씨 같은 민간 평화사절단(?)이 필요하다니까요!! 서울리즘을 통해 그런..다른 나라에 가지는 편견이나 오해들을 풀수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어요~^^

  2. 정연금

    2014.08.17 08:48 신고


    일본인들은 한국인보다 훨씬 좋은 국민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과거의 역사적 불편함은 과거일뿐 개인이나 국가나 앞을 보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추사랑 아니어도 저는 일본이 좋아요~ 저같은 한국사람 많아요~

    • 마마뭉

      2014.08.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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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d

    2014.08.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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